'2008/01'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1/28 슈퍼맨이였던 사나이.. by はじめ (3)
  2. 2008/01/14 바람이 분다.. by はじめ (2)
  3. 2008/01/05 잘가요 로맨스 by はじめ
  4. 2008/01/05 엄마는 여자를 좋아해 by はじめ

저번주에 J의 급요청으로 이루어진 시사회 ^^*

주연; 황정민, 전지현
별점 ★★★★

사실 ..
전지현이 나오는 터라 안볼려고 했던 영화 ㅋㅋ
기대를 안하고 봐서인지 나름 재미 있었음
얼마만에 최신작을 본건지...o(T^T)o
감개무량..

"쇠문을 여는것은 힘이 아니라 작은 열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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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 다큐를 찍는 전지현앞에 우연히 나타난
자칭 과거 슈퍼맨..

그녀 ...
악당이 머리속에 집어 넣은 크립토나이트때문에 현재는 초능력을 사용할수 없는
불운의 슈퍼맨 황정민을 만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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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차...
태양과 점점 가까워 지려는 지구를 태양으로 부터 먼곳으로
열심히 밀어내고 있는 우리의 슈퍼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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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럼 정말 저사람 머리속에 크립토나이트가 잇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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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악당때문에 초능력을 잃은 그지만
그가 사회 악(?)을 물리치고, 어려운 사람을 돕는이유는
그가 슈퍼맨이엿던 사실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언젠가 머리속의 크립토나이트가 사라지는 날
그는 다시 슈퍼맨의 힘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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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의 상징 S를 태양열을 이용하여 가슴에 새기고있는 그.. !
풉.. 이러고 잇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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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처음엔
정신이상자일거라고 생각했다..
군데 .. 음..
나름 가슴 아픈 사연도 있고.. 흑..


결말에선 혼자 질질 짯다는 ㅠ0ㅠ


우리는 때때로 영웅을 원한다..

하지만 정말 필요한건
남들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슈퍼맨이 아닌,
그냥 평범하지만
조금은 이기적이지 않은 그런 마음일런지도 모르겠다.



조금만 용기를 내고 , 조금만 생각한다면
누구나 슈퍼맨이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황정민의 연기가 정말 멋졌던 영화..
먼가를 생각하게 하고
먼가를 돌아 보게 해준 영화.


몇가지 아쉬운점중 한가지는
전지현이 안 나왔다면 더 멋진 영화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ㅋㅋ
머 이런거?

Posted by はじめ

바람이 분다.. -이소라

바람이 분다 서러운 마음에 텅 빈 풍경이 불어온다

머리를 자르고 돌아오는 길에 내내 글썽이던 눈물을 쏟는다

 

하늘이 젖는다 어두운 거리에 찬 빗방울이 떨어진다

무리를 지으며 따라오는 비는 내게서 먼 것 같아

이미 그친 것 같아

 

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바람에 흩어져 버린 허무한 내 소원들은 애타게 사라져간다

 

바람이 분다 시린 한기 속에 지난 시간을 되돌린다

여름 끝에 선 너의 뒷모습이 차가웠던 것 같아

다 알 것 같아

 

내게는 소중했었던 잠 못 이루던 날들이

너에겐 지금과 다르지 않았다

사랑은 비극이어라 그대는 내가 아니다

추억은 다르게 적힌다

 

나의 이별은 잘 가라는 인사도 없이 치러진다

세상은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

내게는 천금같았던 추억이 담겨져 있던

머리위로 바람이 분다

눈물이 흐른다

Posted by はじめ


사랑 참 힘든 거구나 이 넓은 세상 나 하나 안아줄 사람
찾는 게 힘든 거구나 기를 써가며 애쓰고 또 애써봐도

만만치가 않구나 내 맘 같지 않구나

잘가요 로맨스 잘가요 내 아름다운 친구여
사랑은 아마 없나 보오

이 세상 끝에 그대가 나 보다 먼저 닿으면
내 맘이나 알아주오

쉽지 않은 거구나 사랑하나 갖는 게

잘가요 로맨스 잘가요 내 아름다운 친구여
사랑은 아마 없나 보오

이 세상 끝에 내가 그대보다 먼저 닿으면
그대 맘 전해 주겠소

잘가요 로맨스 잘가요 내 아름다운 친구여
사랑은 아니라고 해도

힘든 이세상 지친 내 어깨 내 맘 하나쯤은
누군간 기억하겠죠

잘가요 로맨스
Posted by は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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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적한 기분때문에
하드 디스크를 뒤적여서 영화를 찾은 영화..

설마 정말 동성애 영화 겟어? 라는 의구심으로 본영화..
왜 난 '새엄마는 외계인' 이라는 영화가 생각 났는지 모른다

그냥 제목은 단지 제목일뿐인줄 알앗다는 ㅋ
허거덩덩... -,,-
암튼

말그대로 엄마는 여자를 좋아하시는... 레지비언이엿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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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엄마에게 새로운 사람이 잇엇으면 좋겟다고 생각한 세 자매..

두둥..

엄마가 소개한 새로운 사랑은 바로바로
20년이나 어린..
거기다.. 여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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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여자로 나오는 저 어린 엄마의 여자 친구는..
참 매력적인 여자다..

별다르게 꾸미지 않아도
자체가 멋 스러운 여자..

저런 매력적인 미소와 미모를 지녓다면.. 얼마나 좋을까..

갠적으로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

(왠지 이 영화를 쓰면서 이렇게 쓰니 나조차도 분위기가 이상해 진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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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셋째딸..

혹시 자기도 엄마의 영향을 받아서
레지비언이 아닐까 심각히 고민하는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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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아무 생각없이 봐야 할 것 같은 영화 ..

보기에 부담되는 장면도 없고
그냥..
동성애 자체를 사랑처럼 표현한 영화..

동성애 코드에 너무 편견이 없거나 거부감이 없다면
그냥 가볍게 볼 수도 있는 영화.

단, 이것저것 생각안하구 그냥 자체를 받아들여야 한다는거.



 

Posted by はじ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