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5'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8/05/23 뮤지컬 스노우드롭 by はじめ (4)
  2. 2008/05/19 sql쿼리문으로 날려본 질의문.. ㅋ by はじめ
  3. 2008/05/14 누굴, 뭘..어떻게 믿어야 하는거야? by は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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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노우드롭을 봣더랫다 ㅋ
장소는 대학로 껌 아트홀.
자유석인줄 알앗는데 나름? 의자가 있는 지정석이엿다는 ㅋ

은행강도들과 인질들이 만나서 벌이는 작은 스토리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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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루시퍼와 숏다리.
숏다리는 어쩐지 낯이 익는다 싶어 검색해보니 역시나 티비에서 가끔 나오던 탤런트당.

대장 루시퍼는 연극 내내 저 검은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다는 ㅎㅎ
흰셔츠를 입고 나온 그는 언뜻 룰라의 이상민 삘~ 이라는거 ㅋ
노래는 숏다리가 훨~씬 잘한다는 ..
대장은.. 2%로 부족한 느낌..
머 그래도 나름 개안앗음 .. ㅋ바람직한 기럭지와 착한 몸매를 지녓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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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 안면 근육이 다쳐서 절대로 웃는 모습을 보일수 없는 스마일양과, 걸걸한 성격의 산딸기.
웃음 없는 스마일양을 좋아라 하는 대장과 그 대장을 좋아하는 산딸기.
머 결국은 대장과 스마일이 된다는 ㅋㅋ
인질꼬마가 눈치 없이 스마일과 대장사이에 끼자 억지로 인질을 주방으로 보내는 대장 ㅋㅋ
산딸기는 목소리 성량이 크고 잘 틔인 반면 스마일은 좀 약햇던 느낌..
목소리가 음악에 묻히는 느낌이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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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와 렛잇비.
무식하지만 바람직한 기럭지의 소유자 슈바이처.
레게머리를 한 힙합소년 렛잇비.
슈바이처는 친구 L군을 연상시켯고 , 렛잇비는 Y선배를 연상시켯다는 ㅋㅋ

슈바이처의 군대 얘기 중에서
"군대에서는 끝에말이 '다'와  '까' 로 끝나야 합니다. 알겟습니까" 라는 말에
"알앗다~!" 라고 대답한 그.
불끈하는 고참에게 "알았다니까~!" 라고 말한 그 ㅋㅋ
여기서 완전 뒤집어 졋다는 ㅎㅎ

렛잇비는 계속 볼수록 정가는 스탈인거 같다.
춤도 잘추고 목소리도 좋고 ㅋㅋ

레게머리가 참 잘어울리긴 햇는데
저 머리를 과연 잘 감을수 잇을까.. 라는 생각이 들엇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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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한 버클리와 우리의 인질소년 이상곤.
완전 특이한 인질이다ㅋ
외롭게 혼자 엿다가 오히려 여러 사람들이랑 같이 있어서 재미있다는
인질이 된 자체를 즐기는 꼬마. 소위말하는 x때리는 소년.
완전 귀엽다는 ㅋㅋㅋ
웃는거 쵝오..
앗.. 군데 네이버에 검색햇는데 프로필이 안나오네.. ㅠㅠ 아쉽당..
은근 팬 많은거 같은데 .. 우리의 태경이에 대한 정보를 알려줘~~ o(T^T)o

주위에 저런 귀여운 꼬마 잇음 완전 이뽀할거 같다 ㅎㅎ
누나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는 ㅋㅋ

암튼.
그럭저럭 잼있엇던 뮤지컬.
약간 스토리가 아쉽기도 하지만 전반적으로는 유쾌한 웃음으로 볼수 있는 그런 뮤지컬이엇던거 같다.
특히 난 저 인질이 아주 아주 귀여웟다는 ㅋㅋ

역시 문화생활은 언제나 즐겁다.. ㅋㅋ

참,
몇번의 뮤지컬을 봣지만
배우들과 사진을 찍은건 첨인거 같다 으흐흐
기념으로다 사진도 올리기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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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はじめ

Delete from 성격 where 본성 in ('나태함','귀차니즘','게으름','미룸','후회','지침','지겨움');


Delete from 인간관계 where 인연 in ('악연','빗긴','지나감');


Update 자아 set 자신감='100%', 노력='100%', 믿음='100%', 의욕='100%';


Insert into 인연(성품,관계,성향) values ('착하고 믿음직한','오랫도록 좋은관계','나랑 잘맞는');

Posted by はじめ
머 .. 사실 그렇다
정치적 색이 강하지도
뭔가를 드러내서 표현하는것도 서툴고..
그래서 그냥..
누군가는 하겠지.. 이런 마음이였다.
여지껏.

여러가지 많은 이유들로
수없이 많았던 촛불집회.. 가본적도 없고
소리 높여 의견을 말해본적도 없고
앞에 나서서 반론을 제기하지도 않았던...

그랬던 나다..

근데..
지금은 사실 화가 난다..

에휴..


정부가 주장하는 국제수역사무국(OIE) 규정이라는것도 ...
OIE 부회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권장사항" 이라는거다..

플어 말하면 그 규정에 따르면  좋은데 싫으면 말고..
군데 우리나란 그 규정에 따라 일을 성사시킨거란다..
미국도 안지키는 그 권장사항을.. 말이다..


자기네꺼는 자기꺼
남이꺼도 자기네꺼라고  그렇게 니꺼 내꺼 다 잘 챙기는 일본은
역시나 이번에도 잘 챙긴다.
자기네 나라에선 절대 그런일 없을거란다..
소고기를... 개월수랑 상관없이 등뼈며 내장이며 다 수입해오는 일..
한국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냥 우린 미국만 믿으면 된단다..
미국이 검역을 잘해줄거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미국소를 한우라 파는데
착한 미국을 믿어보자고 한다..
아.. 그렇구나..
우린 그냥.. 믿기만 하면 되..
알아서 잘 해주겟지..
미국이 어떤 나란데 ..

미국의 한 농장주인이 미국 정부에
자기네 농장의 소 전체를 광우병검사를 하고 싶다고 신청을 했는데
미국 정부에서 가뿐히 거절했다고 한다.
만약 그렇게 되면
광우병 검사를 한 소와 광우병 검사를 하지 않은 소가 명백해질거고
(어챂 지네 나라사람들이야 24개월 미만인 소를 먹으니까)
그럼 소고기 수출 강대국인 한국과 일본 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시행되는
그 광우병 검사라는게 수천마리중에 대강 잡아서
몇마리 샘플로 검사 해보는게 다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말했던 계약조건중
다른나라와 "특별히" 다르다는 조건..
"검역을 확실히 한다면" .. 이대목 ..
검역을 어떻게 한다는 것도 없다..
그냥 믿으란다..
"미국을 안믿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광우병을 우려해
그 어마어마한 유지비를 사용하는것이 얼마나 큰 손해인지
미국은 누구보다 잘 알거다..


이건..
나만 안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닌거다..
분유, 기저귀, 화장품, 조미료..

나만 안죽으면 되는 문제도 아닌거다..
누군가가
내가 아는 사람이
내 측근이..
아무 잘못없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정부에서 맹신한 미국 믿고
미국에서도 안먹는 소 먹엇다가
어느순간 그냥.. 갈 수도 있다는 거다...

일본정부는 말한다
"단 한명도 용납할 수 없다"

한국정부는 말한다
"싫으면 안먹으면 되지 않냐.."

잔뜩... 사와서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여기저기 안들어가는데 없게 만들어 놓고는
먹던지 말던지
죽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한다.

삽십년 넘게 살아온 우리나라다..
이유도 생각않고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이 잘되는걸 배아파하며 자란 난데..

오늘..
일본에서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마음이.. 답답하다..
Posted by はじ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