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글'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8/05/14 누굴, 뭘..어떻게 믿어야 하는거야? by はじめ
  2. 2007/09/28 이기지 못하면 얻는것도 없다..! by はじめ
  3. 2007/06/18 너에게 묻는다 by はじめ
  4. 2007/06/14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by はじめ (2)
머 .. 사실 그렇다
정치적 색이 강하지도
뭔가를 드러내서 표현하는것도 서툴고..
그래서 그냥..
누군가는 하겠지.. 이런 마음이였다.
여지껏.

여러가지 많은 이유들로
수없이 많았던 촛불집회.. 가본적도 없고
소리 높여 의견을 말해본적도 없고
앞에 나서서 반론을 제기하지도 않았던...

그랬던 나다..

근데..
지금은 사실 화가 난다..

에휴..


정부가 주장하는 국제수역사무국(OIE) 규정이라는것도 ...
OIE 부회장의 인터뷰에 따르면
"권장사항" 이라는거다..

플어 말하면 그 규정에 따르면  좋은데 싫으면 말고..
군데 우리나란 그 규정에 따라 일을 성사시킨거란다..
미국도 안지키는 그 권장사항을.. 말이다..


자기네꺼는 자기꺼
남이꺼도 자기네꺼라고  그렇게 니꺼 내꺼 다 잘 챙기는 일본은
역시나 이번에도 잘 챙긴다.
자기네 나라에선 절대 그런일 없을거란다..
소고기를... 개월수랑 상관없이 등뼈며 내장이며 다 수입해오는 일..
한국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한다..

그런데
그냥 우린 미국만 믿으면 된단다..
미국이 검역을 잘해줄거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미국소를 한우라 파는데
착한 미국을 믿어보자고 한다..
아.. 그렇구나..
우린 그냥.. 믿기만 하면 되..
알아서 잘 해주겟지..
미국이 어떤 나란데 ..

미국의 한 농장주인이 미국 정부에
자기네 농장의 소 전체를 광우병검사를 하고 싶다고 신청을 했는데
미국 정부에서 가뿐히 거절했다고 한다.
만약 그렇게 되면
광우병 검사를 한 소와 광우병 검사를 하지 않은 소가 명백해질거고
(어챂 지네 나라사람들이야 24개월 미만인 소를 먹으니까)
그럼 소고기 수출 강대국인 한국과 일본 수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근데... 지금 시행되는
그 광우병 검사라는게 수천마리중에 대강 잡아서
몇마리 샘플로 검사 해보는게 다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말했던 계약조건중
다른나라와 "특별히" 다르다는 조건..
"검역을 확실히 한다면" .. 이대목 ..
검역을 어떻게 한다는 것도 없다..
그냥 믿으란다..
"미국을 안믿으면 아무것도 못한다...?"
광우병을 우려해
그 어마어마한 유지비를 사용하는것이 얼마나 큰 손해인지
미국은 누구보다 잘 알거다..


이건..
나만 안먹으면 되는 문제가 아닌거다..
분유, 기저귀, 화장품, 조미료..

나만 안죽으면 되는 문제도 아닌거다..
누군가가
내가 아는 사람이
내 측근이..
아무 잘못없이
그냥..
어느날 갑자기..
정부에서 맹신한 미국 믿고
미국에서도 안먹는 소 먹엇다가
어느순간 그냥.. 갈 수도 있다는 거다...

일본정부는 말한다
"단 한명도 용납할 수 없다"

한국정부는 말한다
"싫으면 안먹으면 되지 않냐.."

잔뜩... 사와서
식료품을 비롯한 생필품... 여기저기 안들어가는데 없게 만들어 놓고는
먹던지 말던지
죽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라고 한다.

삽십년 넘게 살아온 우리나라다..
이유도 생각않고 일본을 싫어하고
일본이 잘되는걸 배아파하며 자란 난데..

오늘..
일본에서 살아야 하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마음이.. 답답하다..
Posted by はじめ

사실..
요즘 자신감이 많이 상실된것두 사실이다..

자신감 상실에 따른 휴우증으로 더 버벅대고  그래서 또 치이고..

한동안은 ..
나의 이런 상실감 때문에
어쩌면 더 마음이 허전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나에 대한 불만을 뭔가 다른걸로 채우려 했을지도 모른다.

이젠..
나를 이기려고..
그동안 작게 가졋던 마음들.. 다시 고쳐 먹고
좀더 멋진 내가 되고 싶다..

좀더 professional한 내가 되야지..
 
쓸데 없는 자존심 x나 줘버려...

이기지 못하면 얻는것도 없다.... !

후훗..
내년엔 절대 버벅대지 않는,
나에게 좀더 멋진 내가 될테닷.... !!
Posted by はじ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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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묻는다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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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올라오는 버스에서 내릴때 문득 생각난 시다..
나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였던 적이 있엇던가..
나는 내 삶중에 저렇게 열정적인적이 잇엇던가. .
라는 생각이 들엇다..

로스트에 출연중인 김윤진이 야심만만에서 한 얘기가 있는데
헐리웃에 처음 갔을때, 자신은 헐리웃과 연애를 하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지금은 헐리웃이 자신을 아주 좋아한다고.

나도..
배움과 연애를 진하게 해보려한다.. 훗..

뻔하고 식상할지 모르지만..

내삶에 좀더 열정적으로 살아야지.. !

한번쯤은 무언가에 미쳐보는것도 나쁘진 않은것 같다..
Posted by はじめ
다들. .눈에 보이는거
결과적인거에만 집착하는거 같다..
물론 나도.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것들에 너무 연연해 하지 않았음 좋겟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는게 안보이는것 만큼 중요한것두 잊지 말자..

눈에 보이는 것도,
보이지 않는것도..

어떤 것이든 간에 제대로 볼줄 아는 이목을 지니게 되길..

항상 생각을 따라가기엔 현실은 너무 어렵다.. ㅋ
생각대로 모든 것이 돌아간다면 지금 보다 더 아름다운 세상이려나?

후훗..

집에 오다 문득 어린왕자가 떠올랐다..

어렸을때 읽었던 이 작은 책이 나에게 참 많은 영향을 준것같다..

(이런 멋진 책을 써보고싶오..라는 다소 쌩뚱맞은 생각.. ㅋㅋ )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사막이 아름다운건 어딘가에 오아시스를 감추고 있기 때문이라던가.

가끔 우린 가장 소중한것을 잊고 산다.
무엇을 위한건지, 무엇이 중요한지를 잊은채 보여지는것들에만 연연해 하며 살아가는건 아닐까..

내가 잊고 있던, 나에게 중요한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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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어린왕자



And now here is my secret, a very simple secret:

  It is only with the heart that one can see rightly;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내 비밀은 이거야. 아주 간단해.

" 마음으로 보아야만 제대로 볼수있다. 중요한 것은 눈으로 보이지 않는다."

"What is essential is invisible to the eye,"

 the little prince repeated, so that he would be sure to remember.
"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

어린 왕자는 기억해 두려고 되풀이했다.
It is the time I have wasted for my rose--"

said the little prince, so that he would be sure to remember.
"나의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 어린 왕자는 기억해 두려고 되풀이했다.

"Men have forgotten this truth," said the fox.

"사람들은 이 진실을 잊어버렸어." 여우가 말했다. ...

Posted by はじ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