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영
나무에게서 배운 인생의 소금 같은 지혜들
선물로 받은 책.
나무에 대한 생각과 그 생각들을 잘 정리해놓은 책.
나무마다 특성과 그 특성들을 사람에 비유해서 쓰기도 하고
자기 생각을 나무에 빗대여 표현한 책.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지나쳤던 나무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책인거 같다.
그냥 술술 읽기에 좋은 그런 내용.
어렵지도 않고
쉽게 나무에 대한 생각을 한걸음 다가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거 같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햇던 나무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었다.
나무들에 대한 무심했던 마음을 져버리고
가끔은 나무를 보면 이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 생각이 날것 같다.
천년의 사랑.. 주목 나무
서른 살된 누군가에게 주고 싶은 나무 ... 오리 나무
삶이 그대를 속일 지라도.. 아까시 나무
밤새워 연애 편지를 썼었습니다.. 자작나무
지울 수 없는 과거라면.. 조팝나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는 나무.. 생각나무
위험한 사랑을 꿈꾸게 하는 나무.. 명자 나무
아무도 그길을 가라 하지 않았네.. 회양목
좀 바보 같으면 어떻습니까.. 노간주 나무
첫사랑이 내게 남겨 준 것.. 라일락
나도 누군가에게 그런 사람이었음 좋겟다.. 서어 나무
얻기 위해선 잃어야 할것도 있는 법.. 은행나무
씩씩함에 대하여.. 개나리
당신의 행복도 멀리 있지 않습니다.. 자귀나무
생각 없이 그냥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돌아 볼 기회가 생긴다면
이책을 권하고 싶다.
"어느날 문득 무언가가 내 눈에 들어 왔다.
그것은 나무였다.
나무가 말했다.
나는 항상 이자리에 있었노라고.
다만 네가 나를 발견하지 못한 것뿐이라고. -책의 내용중
추신:
언젠가 기회가 되면
나도 내 이름이 적힌 책을 써보고 싶다.
그리고 그때 책을 쓰게 된다면
이 책처럼 그냥 술술 읽어지는 그런 책을 쓰고 싶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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